귀한 섬김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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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길자
2017-04-06 22:48
중보기도자리에 이어 큐티모임으로 이어지는 귀한시간....
모든일정을 마치고 음식을 나누며 교제의시간을 갖는 모든이들의 입가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오늘은 젊은층의 기도용사들을 위해 준비한 듯합니다.
기도에 참석하는 젊은층의 엄마들이 예쁘다며 준비해주신 권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섬김의 손길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섬김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