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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목요 중보기도회의 문을 열며...








 전길자

2017-02-18 22:34

목요중보기도회가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참석할 수 있었던 여러 지체들이 갑자기 이래저래 일들이 생기면서 기도를 막는 모습들을 보면서 성령님의 동행하심을 간절히 구하는
시간이었습니다..구별된 기도의 처소가 되어지길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9명의 기도용사가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남편들을 위해 기도하며 든든히 세워져 가는 교회가 되어지길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다음주에는 더 많은 기도용사들이 동참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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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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