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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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희

2013-12-14 09:42

안녕하세요.
저는 성복동에 살며 이제 막 돌이지난 아이를 키우는 애기엄마입니다.
교회는 광교로 다니고있고요.
아이가 태어난 이후 주일마다 아이와 함께 영아부 예배를 드립니다. 하지만 항상 예배와 기도에 갈급함을 느끼며 지냈습니다
그러다 집앞 수지할렐루야 교회를 알게되었고 친정언니와 함께 새벽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하루의 첫 시작을 기도와 예배를 드리며 주님을 만날 수 있어 은혜가 넘치는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설교는 저에게 담대함과 주님을 향한 순종과 믿음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셔서 매일 새벽 기대화 설렘으로 교회를 향합니다.
기도할수있는 교회와 뜨거운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수 있어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도 수지할렐루야교회와 목사님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노일영

2014-01-10 11:21

감사 함니다 글을 올려 주셔서 읽는것 만으로도 은혜가 되고요 어느곳이나 계시는 하나님이시니 연희씨의 믿음을 본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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