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시야를 머물게 한 또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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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길자
2017-08-08 00:04
매 주일마다 궂은일을 마다 하지 않고 쓰레기 치우는 일에 매진하는 이형기집사님. 감사합니다. 김정권사님께서 손수건으로 이마에 땀을 닦아주시고 냉커피를 드리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수고하신 이형기 집사님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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